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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미안. 방금 뭐라고 말했어? "

 어렸을때와 이목구비는 비슷하지만 키만 쑥 커버렸다. 아직 볼살이 다 빠지지 않아 어린티가 난다.

청자켓. 검정 목티. 상의보다 약간 밝은 느낌의 검정 청바지. 깨끗한 흰색 운동화

 

이름

트러플

 

성별

남자

 

키 / 몸무게

175cm / 69kg

 

성격

생각이 많다 / 결단력 있다 / 독립적 / 대체로  차분함

 

기타사항

 1월 1일생.

뭐든 꾸준하지만 집착하진 않는다.

하도 생각이 많아 혼자 스트레스를 자주 받는다.

어릴적부터 잡고있던 악기들을 여전히 하고있다. 기타 반주를 넣어 노래를 부르는데에 능숙해졌다.

성대를 풀고 부드럽게 말하던 버릇 탓인지 목에선 약간 쉰듯한 소리가 난다.

잡다한것에 관심이 많다. 잔재주가 굉장히 많다

취미는 다양한 재료 넣어 요리하기. 또래 아이들에 비해 실력도 좋다.

음식을 먹고서 속에 들어간 재료들을 맞출 수 있는 소소한 특기가 있다.

표정변화가 적은 편이나 생각이 없는것은 아니다.

운동을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꽤 운동신경이 좋다. 

하루종일 보거나 신경쓴것에 대해 꼭 꿈을 꾸곤 한다. 일어나서도 기억에 남아있다면 꿈 일기를 쓴다.

꿈 일기 외에도 잡다하게 작성하는 노트가 많다. 그냥 일기부터 시작해 친구들의 관찰일지, 책이나 영화에 대한 감상을 쓰는 노트 등. 이제 책꽂이 한 칸을 다 차지할 분량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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