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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이라고 불러라아~! .. 뭐!! "
(@_S4VEME님 커미션입니다!)
* 12살때보다 (왼쪽 눈썹 위)피어싱이 하나 더 늘었다.
* 앞머리를 길러 한쪽으로 넘겼다.
* 가끔 짙은 다크써클이 보이기도 한다.
* 인터넷 소설같은 .. 제목의 책을 들고 다닌다.
* 그것두 시리즈로.. 품에서 한권씩 꺼낸다..
이름
감자
성별
남성
키 / 몸무게
155cm / 57kg (표준보다 더 나감)
성격
단순한 / 오지랖 넓은 / 꼼꼼한 / 느린 / 순종적인 / 틱틱대는?
기타사항
Habit 습관
- 늘 웃던 얼굴은 사라지고 요새는 짜증이 부쩍 늘었다.
- 주머니에 항상 함께 하는 군것질거리는 여전하다. 다만 요새는 크기가 큰 것에 집착중이다..
- 멀리 있는게 잘 안 보이는건지 가끔 푹 찡그리고 다니는 미간.
Weakness 약점
- 검진을 담당하는 선생님께 안경을 맞추라는 말을 들었지만.. 아직 안 맞췄다.
- 양치질이 귀찮은건 여전하다.
- 몸무게가.. 신경쓰이기 시작했다. 말랑말랑 뱃살.
Love 호
- 단것, 군것질거리.
- 밥.(최고)
- 책 냄새.
- 먹고 눕기.
- 흔히들 말하는.. 인터넷 소설.
Hate 불호
- 배고픔
- 막 움직이는 활동
And..
- 아무래도 정식적인 개명은 어려워 저 혼자만의 세상에서 개명을 했나보다. 포테이토로..
- 아이들에게 포테이토의 "테이" 라고 부르라고 말하고 다니더라. 멋있어보이나보다.
- 사춘기가 찾아왔다. 세상 만사가 다 귀찮고 저를 좀 가만히 냅뒀으면 하는 생각이 큰지 주로 방 침대에 누워 뒹굴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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