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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너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날이 오면 어떡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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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성별

 

키 / 몸무게

172 / 표준

 

성격

[ 다정한 ] [ 순진함 ] [ 소극적 ] [ 순응적..? ]

여전히 순진하고, 순수하며. 사람을 쉬이 믿고. 타인에게 함부로 하지 못하는.

 

 

기타사항

 

:: NITE

 

; 기본 체온이 남들에 비해 약간 낮은 편이고 늘 몸이 차다.

 

; 건망증?¿이 조금 심해졌다. 

기본 기억력이 그리 좋은 편이 아니기도 했지만 어제의 일조차 정확하게 기억을 못하는 일도 종종 생겨 대화가 제대로 흘러가지 않음을 느끼는지, 본인의 생각 등을 말하는데에 자주 머뭇거리거나, 아예 입을 열지않는 일이 잦다.

최근 반년사이, 일기를 쓰는 버릇이 생겼다. 최대한 세세하게 하루의 일과와 자신이 그에 어떤 감정을 느꼈는지 등을 적는다. 잊어버려도 다시 보고 기억을 되살려내려고.

 

; 여전한 반존대를 사용하고 있다.

이제는 그냥 존댓말도 잘 쓰지만, 지금까지 써오던 반존대가 편해서 쭉 쓰고있다. 

 

; 잠을 잘 때는 웅크려서 자는 버릇이 생겼다, 본인도 이유는 모르지만.

 

; 편식은 없지만 맛이 너무 강한 것은 별로 좋아하지않는다. 물론 주면, 주는대로 잘 먹지만.

 

; 백여우와 반지를 맞췄다. 반지의 안쪽으로는 NITE 라고, 본인의 것임을 알 수 있도록 각인이 되어있다.

 

 

 

 

 

 

 

 

 

 

 

 

백여우와 함께하는 시간이 부쩍 늘었다. 요즘은 거의 행사상품마냥 백여우 가는 길에 당연하게 붙어있는 정도.

 

; 이전에는 굳이 따진다면 뛰어다니며 노는 것이 훨씬 많이 보였지만 최근에는 책을 읽는다던가, 공부를 한다던가 하는 모습을 이전에 비해 제법 자주 볼 수 있다. 좋아서냐고 하면 그건 아닌 듯..

 

 

선관 이름

백여우

 

선관과의 관계 

유일무이, 나의 소중한 친구.

무슨 일이 있어도 우리의 약속을 기억하고 싶어요, 그러니까 나를 도와줘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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