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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전히 모두 좋아하고 있어 "
이름
까마귀
까무잡잡한 편인 피부, 머릿칼, 즐겨 입는 착장마저 모두 흑색인 데에다, 머릿칼을 세심히 정돈하지 않아 멋대로 헝크러진 머리를 질끈 묶은 꽁지가 마치 까마귀의 꼬리와 비슷하기 때문.
성별
남
키 / 몸무게
157cm / 약간 마름
성격
정이 많은, 친절한, 붙임성 좋은
모두와의 원만한 관계를 지향하며, 사소한 언쟁조차도 극도로 꺼린다.
기타사항
1. 생일은 12월 26일. 물론 정확히 태어난 날짜를 아는 게 아니므로 본인이 그렇다고 믿는 중인 날짜이다. 이유는 특별히 이름붙여진 기념일이 아님에도 친구들이 일반적으로 기분이 좋은 날이기 때문에.
2. 매 번 꽁지를 묶을 정도로만 다듬던 머리를 1년 전부터는 제법 길게 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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