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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한건 아무것도 없지만, "

안은 검은 반바지. 머리를 숏컷으로 잘랐다.
이름
첫 눈
성별
女
키 / 몸무게
150cm / 마름
성격
겁없는.
여전히 똑똑한.
신중한
> 2년전보다 본인에 대해 말하는 것이 많아지고 애정표현이 많아졌다. 본래 없었던 애정이 많아졌다기 보다는 이제는 조금씩 표현하기 시작한듯. 하지만 아직 잘 웃지는 못했다.
기타사항
여전히 책을 달고산다.
편두통이 생겼다. 원인은 알고 있는 듯 하지만 본인은 그저 태어날때부터 있었노라 주장했다. 그 말이 틀린건 아닌 것 같지만...
더불어 약은 먹으려 하지 않았다.
들레와 상당히 친한 사이. 이제는 매일 붙어다닌다. 머리를 빗어주는 관계에서 친한 친구로 관계가 변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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