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 다른 곳도 점령하고 싶은데~ "
이름
체리 슈
성별
여
키 / 몸무게
162cm / 53.2kg
성격
[용감한]
변함없이 용감한 체리 슈.
[신중한]
겁이 많다를 좋게 말한다면 신중하다고도 할 수 있어.
하지만 장난끼와 호기심은 여전한 것 같아.
[차분한]
텐션이 높았던 예전과는 달리 사뭇 진지해진 아이를 볼 수 있다.
하지만 밝은 모습은 여전하다.
[당당한]
무거운 짐을 털어내버린 듯 언제나 어깨를(물리적으로도) 당당히 피고 있다.
나쁜 짓을 제외하고, 자신의 행동에 부끄러움이 없는 듯 보인다.
기타사항
버릇:
12살때의 3인칭 말버릇이 가끔 나온다.
앉을때 다리를 꼰다. (생각에 잠겨있다면 더 자주 꼰다.)
생일:
7월 20일
탄생화:
가지(진실)
탄생석:
루비
왼손잡이다.
유년기때와는 다르게 스킨쉽의 횟수가 줄어들었다.
(머뭇거린다는 표현이 더 가까울 것이다.)
웃는 모습이 줄어든 것 같아 보이지만 멍때릴때, 생각에 잠길때 잠깐 얼굴에 힘을 뺀 것 뿐이다.
여전히 체리를 싫어하고, 씨앗이 있는 것은 못 먹는 듯 하다.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