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 ..., 용건 있어? "

이름
풀잎
눈에 띄는 녹색 머리를 보고 풀잎이라는 이름을 지어줬다.
성별
여성
키 / 몸무게
145 / 35.7
성격
쑥쓰럼 타는, 과묵한, 착실한, 강인한, 굳센, 소극적, 눈치 빠른, 가끔 어설픈
기타사항
생일: 9/3
버릇: 거짓말을 하면 눈을 피한다. 하지만 거짓말을 잘 하지 않는 편, 팔짱끼기
손재주가 좋지 않다. 그림이나 글씨 등 엉망진창이다.
대식가이다. 식당에서 음식들을 꽤나 많이 먹는편이다.
목소리가 꽤나 예쁜편이다. 차분하고 또박또박 잘 말 한다. 그래서 귀에 쏙쏙 박히는 편. 앙칼지다라는 표현이 맞을 지도.
호: 식당, 도서관, 혼자 있기
불호: 체육시간 (달리기가 빠르지만 체육시간에 움직이는 건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
QNA
1. 아주 친한 친구가 너한테 비밀을 숨기면 어떻게 할 거야?
" 뭔가를 숨기는 게 티는 나겠지만..., 말 하고 싶지 않은 거라면 그렇게 캐묻고 싶진 않아요. 근데 내가 못 믿을만한 건가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하고..., 뭐. 쨌든 걔 맘인데 제가 뭘 어쩌겠어요. "
2. 살면서 제일 불안했던 때가 언제였어?
" ......., 주사 맞을 때요. (머쓱한지 괜히 볼을 긁적이며) 따끔한 거라도 아픈 건 아픈 거잖아요. "
3. 나는 이게 가장 자신있다, 하는 게 있어? 작은 거라도 좋아. 관찰력이 뛰어나다거나, 힘이 세다거나. "
" 자신 있는 거라... 달리기? 재빠르단 소리 가끔 들었어요. "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