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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토리랑 같이 놀래? "
어두운 녹빛의 머리카락이 눈을 가릴정도로 덥수룩하게 자라있다. 머리카락 사이로 보이는 눈은 노란 빛을 띄고있다. 덩치보다 한참을 큰 후드집업을 입고 있다. 안에는 흰색의 라운드 반팔티와 허벅지 언저리까지 오는 검은 바지를 입었다. 항상 바토리라고 이름을 지어준 토끼인형을 가지고 다닌다.
이름
잔디
성별
남자
키 / 몸무게
132cm/조금 마름
성격
이타주의적인 /조숙한 /하지만 겁이 많은 아이
기타사항
QNA
1. 아주 친한 친구가 너한테 비밀을 숨기면 어떻게 할 거야?
친구가 비밀을 만든다는건 알려주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뜻이잖아요. 말해줄 때 까지 기다리고 싶어요.
2. 살면서 제일 불안했던 때가 언제였어?
... 아픈 주사 맞을때가 가장 무서웠던 것 같아요.
3. 나는 이게 가장 자신있다, 하는 게 있어? 작은 거라도 좋아. 관찰력이 뛰어나다거나, 힘이 세다거나.
저는 손재주가 좋아요! 장난감을 여러개로 나누었다가 다시 하나로 만드는것도 좋아하고
작고 복잡한걸 만질때도 다른 애들보다 빨리 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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