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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맘이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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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에 조금 못미치는 바지길이. 양말이나 신발은 신고다니지 않는다.
이름
하늘
눈동자의 색깔이 꼭 바깥의 하늘을 닮았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다.
성별
여
키 / 몸무게
160 / 45
성격
붙임성 좋은 / 호기심 많은 / 변덕이 심한 / 예민한 / 행동파 / 고집 센 / 산만한
기타사항
dislike :
책 읽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 공부에도 흥미가 없는 편.
지루한게 세상에서 제일 싫다.
야채가 싫다. 샐러리를 특히 싫어한다.
어릴 적 향이 괴상하다는 이유로 먹던 샐러리를 그대로 토해버린 일이 있다.
like :
그림그리는 걸 좋아한다. 그렇게 잘 그리진 않는다.
별로 부탁하지도 않았는데 초상화를 그려주곤 한다.
만화책 읽는 걸 좋아한다. 장르는 가리지 않는 편.
etc :
멍청하진 않지만, 무식하다. 쉽게 질리는 경향 탓에 끝까지 책을 읽어본 적이 없다. 때문에 지식이 얕은 편.
허약한 편. 몸도 약하고 조심성도 없기에 자주 다친다. 치료할 만한 상처보다는 애매하게 다칠 때가 많다.(ex: 새끼발가락 이나 무릎 찧기, 입술 찢어지기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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